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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쓰는 ㅡ 일상 이야기

유럽이고 남친과 함께 살고있다

동거 라는 말이 굉장히 낯설고 딴나라 사람들이 하는 것+ 약간의 부정적인 느낌을 지울수업썻는데
막상 내가 하게되니(외국이라 신경덜쓰이는것도 잇고) 굉장히 자연스럽다

지금 남친과는 모든게 다 자연스러웠다
물론 싸우기도 싸운다. 저번주에도 한번 크게 싸웠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나는 너를 이해하고 싶은거지 싸우고싶은거 아니다라고 말하더라고.

무튼 오늘 남친이 하는 취미동아리 사람들과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었다. 내 성격상 수동적으로 하하호호웃고 그거 너무 재밋다~ 호호호 하는 성격이 못된다. 남이 유머한마디 하면 나는 그에 걸맞는유머로 맞받아쳐야되는 성격. 지는거 싫어하고. 근데 이게 외국어로 하면 못알아들으니 사람 바보되는거고 가마니 앉아닛는게 죽을만큼 싫다.
무튼 그래도 오늘 영어 여기언어 손짓발짓 섞어가며 잘했고 나름 굿타임이었다.


난 바비인형 되기 싫다.
(물론 얼굴 몸매 둘다 좀 예쁘지만^^;;)
언어 높은레벨까지 따고싶다.

이해

여우와 두루미 접시
이 이야기 서로 입장에서 좋은걸 해주려고 하지만
결국 암것도 제대로 못먹는거


남자와 여자는 딱 이런것같다

남친을 사귀면서 느끼는건
한 사람을 이해해가는 과정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배우는과정인 것 같다.


남친.

지금 마음에 드는 남자랑 만나기까지 한 3년걸린것같다 그와중에 여러남자를 만났고 회의감 현타도 많이왔다 그래도 난 남잘 좋아하니 꾸준히 만난것같다 마음에차는 남자가있긴했지만 유부남이라접었던기억도 있고-



지금 남친을 만나 해외로 떠나게됐다
언어도 처음부터 한다고 힘들었다
내가 언어감이 나쁘지 않은편인데 이나라 문법은 왤케 복잡한지


요새 운이 좋다생각했다 근데 나는
나는그운도 내가 만든거란걸 안다





열번찍어 안넘어가면 다른 나무 찍는다. 일상 이야기

가 내 방식인듯 하다

이성적으로 잘해보고 싶던 남사친이랑은 깨끗하게 쫑난후 카톡삭제하고 발뻗고 잤다. 물논 그 일주일은 나더 사람인지라 마음 아팠다 ㅠㅠ

최근에
학원에서 좀 마음가던 애도 열심히 꼬셔봤는데 반응이 미적찌근하길래 때려침 ㅋ 내자존심상해서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그거땨문에 걔한테 정떨어짐
근데 웃긴건 그러고 나니
막 카톡이 오더라고 대충대답하고 씹음


근데 이거 좀 죠은것같음 미련이 안남음...ㅋ

매일봐도 보고싶은 사람. 일상 이야기

제목그대로
나같은 사람은 외로움을 쉽게 타는 성격이라 또 누군가를 쉽게 좋아하는 것 같다.
이번엔 같이 학원다니는 H
그리고 나는 롱디가 왜 어려운지도 참 이해가간다.
멀리있는 사람은 눈에서 잊혀지고 가까이서 도와줄수 있는 게 없고 또 그러면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는 것 같다.

나는 좀 특수한 상황이라 그래도 서로 나름의 끈을 붙잡고는 있는데
계속 H한테 마음이 간다.
H는 공개적으로는 여친이 없다했는데 여친있는 느낌이 나긴함ㅋ

그냥 오늘도 같이 수업듣고 밥도 먹고 집에 오는길도 같이 왔다.
사실 나야 늘 좋아하는 감정 숨기는 거 못하니깐 좋아하는 티 팍팍내고 있지만 ㅋ
그냥 허전하다 보고싶다 내일 볼꺼면서 또 보고싶고 그냥 뭐하나 궁금하다.
H가 좋은건지 남친의 대체제로 비슷한 H가 좋은건지 잘 모르겠다.

씁쓸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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