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o11.egloos.com

love life dreams hopes

포토로그



I've got a crush on you 일상 이야기

옴마야

저번주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내마음이 엉망이었다

S때문에

오늘 뉴페이스를 봤는데 넘나 내스타일인것;;;;

내눈에 맘에들면 다른사람 맘에도 든다고 근데 그건 알바아니고 아...난 왜꼭 후회하는가 젭!앏! 후회할짓 하지 말고 니가 원하는걸 다이렉트로 말하자 인생은 짧다


ㅜㅜ 너무 잘생겼어 무심한 태도 고양이 같이 웃는눈+ 적당히 주관도 있고 ㅠ저런애랑 술먹으면 술맛좋을것같아 으어어어ㅓㅇㅇ ㅜㅜㅜ 술한잔먹고 친해지구시푸다


이런내가 웃기다 에스때문에 몇일 질질짜쓴데 이제 에스는 안중에도 없고 저 뉴페가 궁금하다 ㅇㅇ


망함.

ㅡ 망했다 남자가 나한테 충고를 하고 우리는서로 갈길을 갔다
사귀다가 헤어진것도 아닌데
그 하루가 너무 달콤했고 2년동안 마음이 있었어서 마음이 아팠다 많이 그리고 지금도


ㅡ 어제 오늘 좀 울었다 저 S라는 남자 + 여러가지 일... 근데 남친이 오늘 딱 스카입 못한다고 해서 한층 더 우울해져서 저녁 많이 먹음


ㅡ 남친이 곧 온다.근데 왜이렇게 모티베이션이 안되는지 몰겠다.남친은 정말 보고싶은데

ㅡ아는 오빠가 노래파일을 보내주셨다.
음악을 듣는 순간, 마음속의 어떤 부분을 탁 건드리는 느낌이 들었다.
오랜만에 듣는 너무 좋은 음악 이었다.

ㅡ 토요일날 밤새 놀았더니 그 여파가, 화요일까지 있다. 아...이제 자제 해야겠다.
너무 피곤하다. 견디질 못하겠다. 토요일날에 어떤 프랑스 남자애랑 클럽에서 놀았는데 이 남자애는 별로 생각이 안난다.
이름 뭐냐 어디서왔냐 이정도만 했고. 이 남자애랑 같이 춤도 추고 키스도 살짝하고 그랬는데
저번주나, 저저번주 남자 처럼 빠지지 않은건 아마 대화를 안 해서 그런것 같다.
나는 대화하면서 보는 남자의 눈빛에 더 약하다.
한번도, 섹파니 프렌즈위드베네핏이니 이런거 해본적 없지만.
만약 하게 된다면, 철저히 말 안하고ㅋㅋㅋ 그냥 본업에 충실하기만 한다면 괜찮을 것 같다.
그런데, 조금이라도 대화를 하게 된다면 나는 이런 관계 못 할 것 같다.
그렇게 맺고 끊는 게 잘 되는 사람이 아닌 걸 안다.

ㅡ클럽가기전 중고딩시절부터 알던 남사친 하나를 만났다.
성별이 남자이지만, 가치관이나 취향 안목이 잘 통한다고 생각하는 유일한 친구남자.
얘한테 이미 남친있는거 오픈했고 걔도 오래사귄 여친이 있다. 그래서 별 생각이 없다가, 남친이랑 스카입하는데
ㅋㅋㅋ 이게 유럽언어는 친구를 만났다고 하면 그 친구 성별이 드러난다. 그냥 나 친구 만났어 이걸 걔 언어로 하려고 하다가
남친이 걔 여자지? 당연히 그렇게 묻길래 나도 어 아니, 남잔데
이러니... 걔가 살짝......기분나빠하는 것 같았음 그래서 그냥 말 돌림


ㅡS는 여전히 보고 싶고
모르겠다.
S 는 자상하거나 따뜻하거나 그런 남자가 아닌데. 그리고 객관적인 지표는 얘가 나를 싫어한다, 관심이 없다?인데
왜인지 직감적으로 그냥 - 내 착각일수도 있지만 - 나를 싫어하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포기가 안된다. 아는 오빠에게 말했더니, S가 겁먹었네 이러더라고.
근데 사실 나는 나에게 관심이 별로 없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고 있다.
그래서, 내가 걔에게 원하는 것이 뭔가 좀 생각했다. 사랑받고싶다는 생각은 미뤄두고.
그냥 , 가끔 같이 만나서 술한잔 마시고 음악 듣는 거 정도도 충분히 괜찮은 것 같고, 그정도의 거리는 걔도 괜찮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이제 키스하고 스킨쉽하고 그런거 안하려고.


ㅡ공부하자.



나는




가끔 코인노래방가서 혼자 댄스곡 부르고 춤추다 온다

그랬더니 남친이, 웃기다 너 되게 calm한 사람이잖아.


이러길래, 아 그렇지. 근데 클럽에서 춤출때만 빼고 




나를 '잘' 아는 사람은 내가 내향적이고 대체적으로  calm한 사람이란 걸 안다. 
나를 '대충' 아는 사람은 ... 글쎄 활발하다고 생각 하는 것 같다. 



나는 사실
 집으로 돌아와 자기전 스탠드를 켜놓고 음악 들으면서 책읽는 시간이 제일 좋다. 

이태원프리덤키스 일상 이야기

ㅡ어제 이태원갔다가, 아주아주 느리고 섬세하고 부드러운 키스를 했다
나 정말 금사빠인가보다
파란눈 금발 잊을 수 없다ㅠㅠ
웃긴건, 마지막이 같이 호텔가자가 아니였다
걔가 지 친구랑 왔는데 폰배터리=숙소키? 인데 폰배터리가 없다며 가야된댜며 갔다
페북은 없고 다른 메시지 앱 아이디 가르쳐줬는데. 집와서 찾으니 없다. 절망..... 잠깐 여행온 애라 뭐 어짜피 그렇지만 키스 한번더하고싶다고 후

클럽밖을 잠깐 나와 대화를 했는데
독일어를 하길래
짧게 배운 독일어로 같이 대화했다
내가 독일어로 농담으로 I can fuck you. 했더니,
너 무슨말인지 알고 쓰냐고 했다
그래서 ㅇㅇ 이러니깐
너 이거 독일여행하면서 만나는 남자들마다 다 쓰고 다녔지?
그래서 아니, 호감가는 사람한테만 하는거야
그리고 독일에선 연습만하고 한번도 사용못해봤어 라고 대답했다

걔가
넌 파악이 안 돼
사람을 어떻게 보자마자 파악하니?그리고 난 솔직한 사람인데.


ㅜㅜ
꿈같다 그리고 난 오늘 3배 예뻐진것 같다
그래 키스와 남자, 플럿팅은 여자를 이쁘게 만들어준다.


ㅡ 솔직히 내가 먼저 말건것도 아니고 눈이 마주쳐서 내가 몇번 쳐다보긴 했지만.
상대가 먼저 이름 물어보고 말을 텃다.
킷스까지 할 생각은 없엇는데 ....ㅠㅠ
연애 한번하고 나니 ㅇ스킨쉽에 맛들였다
지금은 얘랑 키스 한번더하고
왜 연락처가 안맞는지 애가 탈 뿐이고
어제새벽이 그리울 뿐이고......


ㅡ걔 이름은 기억안나고
걔가 한국은 3일뒤에 떠나는 건 안다.
인연이 아닌가보다 스스로 위로중


ㅡ 그리고 내여행리스트에 스위스도 추가 되었다. ㅋ




1 2 3 4 5 6 7 8 9 10 다음